① 방문일시 : 3월3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파라다이스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잘가진않지만 오늘따라 몸이 뻐근하고 등쪽도 아프고해서 오랜만에 가볼까하고 동네에 새로운곳이보여 찾아갔어요. 일단 새벽3시가좀넘어서 그런지 손님은 많이없던거같아요. 첫방문이라 지명없이 들어갔는데 효린매니저가 들어가 들어왔는데 처음보는순간 이쁘고 귀염 하더라구~그래서 코스를 바꿀까 생각하게됨 ㅋ 하지만 처음이니 일단 그대로진행! 마사지전 달리기위해 옷을 벗는데 몸매도 좋더라구요 ㅋㅋ
서비스는 웃으며 잘해주더라구요 ㅎ 그리고는 마사지로 들어가는데 오우 마사지도 시원시원 나쁘지않았어요 어디 아픔곳있냐 하며 그곳을 아주 열심히 잘해주더라구요 새벽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조는것도없고 열심히 쭈물쭈물 ㅎㅎ 시원했어요 그리고는 두번째 서비스까지 보통 잘안될때도있는데 매니저가 이쁘고 잘해주니 불끈불끈 ㅋㅋ
원래 후기안쓰는데 처음쓰네요 내상도없고 너무너무 잘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