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30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파라다이스
④ 지역 :은평
⑤ 파트너 이름 :효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은 언제나 싫은법...
뚱해있는데 물이라도 뽑을까 파라다이스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지금 효린이가 시간되는데 어떠냐고 하네요
출발전 미리 전화로 가능한 긴코스로 시간뽑아달라고 실장님께 말한후 얼른 출발합니다
드디더 도착하고 효린매니저와 첫접견~
효린매니저 첫 인상은 외모는 약간 룸삘의 섹시한 마스크를 하고있어요
길죽한 바디에 살짝 글램한 몸매 뭔가 엣지~합니다
그러나 성격은 상반되게 데게 잘웃고 애인모드 좋습니다
말투는 귀염하면서 톡톡튀는 목소리
대화가 잘 안통하지만 서로 열정적으로 바디랭귀지 좀했습니다 ㅋㅋㅋ
배드에누워 정말 성심성의껏 입과 혀로 애무해주는데 쌍알까지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 주네요
간간히 신음소리내면서 이렇게 서비스해주는 매니저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싶어요
계속해서 비제이도 대충하는게 아닌 거같고 제대로 해주는 서비스갑 마인드갑 효린씨~
투샷코스로 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열정적으로 서비스 해주네요 ~
암튼 80분동안 쉴새없이 효린 언냐와 화끈한 서비스 타임을 만끽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