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서비스와 떡감.. 미나 정말 좋네
① 방문일시 :3.1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이 들어가지 않아도 꼴릿한 것이 쌓인것이 만나봅니다.
제가 즐겨가는 곳 VIP로 연락을 취한 후 미나언니로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예약한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하여 실장님과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다 결제 후 방으로 안내를 해줬습니다. 그렇게 미나언니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섹기가 가득한 얼굴입니다. 몸매도 좀 슬림하네요.
그 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위에 다리를 걸치고 슴가를 비비며 저를 끌어안고는 귀에다 야릇한 소리를 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 뒤 BJ들어오는데 되게 짜릿합니다. 그 후 장갑을 착용하고 정상위로 달려보는데 떡감도 되게 좋고 신음소리도 장난아닙니다. 더욱 꼴릿하네요.
하드한 서비스와 떡감에 오랜만에 빠르게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