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VIP
④ 지역 :제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자꼬셔서 텔까지 갔는데 이년이 못하겠다고 빤스런치네요;
이미 흥분한 상태에서 쫑나니 기분 뭐같아서
출장이라도 부르려다가 돈아깝;
근처 떡집있다 찾아보는데 가까운 곳에 VIP라는 곳이 있네요
출근부 보고 미나예약하고 갔습니다.
이미 똘똘이 풀발 상태ㅋㅋ
미나가 보자마자 똘똘이 만져주는데 쿠퍼가 좀 나왔습니다 ㅋㅋ
거기서 똘이가 살짝 죽었..
미나가 다시 만져주면서 살아나네요.
그때부터 열나게 빨아줍니다.
빨면서 소리를 막 지르네요 ㅋㅋ
신음소리 레전드;
그 후 방어구 착용하고 미나가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고추에 기름 부은듯
부드럽게 왔다갔다하네요
감촉 미쳤습니다 ㅋㅋ
그 후 저도 공격좀 해볼려고 미나를
눕혔는데 몸매가 돋보이네요.
가슴좀 탐해주다 삽입하고 열나게
펌핑하다 분출했습니다.
분출하자마자 뻗었네요 ㅋㅋ
앞으론 원나잇말고 사먹으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