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말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진주 스파
④ 지역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미나+ 11번 관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뻐근하고 아래도 뻐근할때 방문하는 업소 1순위! 바로 진주스파입니다
매니저들도 이쁘고 실력도 좋지만 그것만으로 건마를 간다??? 뭔가 아쉽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관리사님들의 어마무시한 스킬들이 합하여 극상의 시너지와 가성비를 주는 코스 매니저 관리사 투샷 코스~~
마무리로 매니저가 들어오는 대신 반대로 매니저 서비스 후 관리사님의 손길로 한번 더 라는 코스가 아주 혁신적이죠 ㅋㅋㅋ
이번에 만나는 매니저는 미나였습니다 홀복과 어울리지 않는 청순해보이는 와꾸가 뭔가 배덕감을 부르는 스타일~~
관리사의 전립선 케어 없이 순수 실력만으로 서비스를 들어가는 상황에서 좀 더 버틸꺼라 생각했었습니다
삼각애무와 거침없는 스킬 맛있게 빨아먹는 소리에 그만 버티지 못하고 발싸해버린게 각오를 무색하게 만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좀 하다가 다음에 또 봐용~~ 하는 말과 교대하는 11번 관리사님!
11번 관리사님은 압도 좋고 친절하시기도 하지만 손기술 또한 관리사 뺨 치는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특유의 꺾기와 비틀기 깍지스킬로 싼지 얼마 안된 시간에 금방 발사시키는 실력이 참....
흑 허엌 소리를 참을 수 있다면 꼭 강추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