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0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진주스파
④ 지역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여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을 일찍 마치고 사무실 근처에 진주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강남에서 마사지를 좋아하신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찾아가보셨을
마사지맛집입니다
진주에 도착해서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31번관리사였는데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특히 전립선 마사지가 너무 꼴릿하더군요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20대 초반에
청순한 외모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여정씨 였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뭔가 서툴기는 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점점 흥분이 되기 시작하고
덥석 제 물건을 물고 빠는데 흥분이 되더군요
BJ를 한참을 하다가 핸플로 넘어와서 핸플을 해주는데 금방 신호가 와서
수신호를 주니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마무리까지 깔금하게 해주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즐달 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열심히 fm으로 하는게 아주 제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