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더마치테라피
④ 지역 :대전
⑤ 파트너 이름 : 태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낚시 약속이 있었는데 깨지는 바람에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단 생각으로 더마치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알아서 괜찮은 관리사 부탁드린다고 얘기하니
걱정하지 말라하시기에 진짜로 걱정안하고 들어가서 샤워하고나왓죠 ㅋㅋ
가만히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
태희씨 들어오셧는데 이쁘장한 비율좋은 언니엿네요 ㅎㅎ
아! 그리고 손결이 참 고왔던 관리사였어요
마사지 시작되는데 스무스하게 시작을 해주는데 뿅가겠더라고요 !!
애교많은 몸짓으로 제 맘을 들뜨게 해주엇네요 ㅎㅎㅎ
이후 핸플해주는데 내손으로 할때랑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입니다
제께 말은 아니어도 당나귀정도는 되는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양손 다해 자극이 오는게 감당하기 힘들더라고요
또한 태희관리사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손으로 제 당나귀 서비스를 해주는데도 느낌이 팍팍 오더군요
시원하게 이쁜 태희관리사 덕분에 발사햇네요 ㅎㅎ
조만간 또오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