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월12일
② 업소 첫느낌
어둡고 조용합니다
③ 매니저 첫느낌
약간 어린 양 느낌
④ 시스템및서비스
오늘 마리아 보려고 했는데 마리아 쉬는 날 이라고 해서 소미 보고왔어요 ㅎㅎ 업소 분위기는 조용하고 어둡네요 방에 들어오니 노래 소래 빵빵하고 좋네요 ㅎㅎ 방이 근처에 있어서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했는데 방음도 잘 되고 노래도 나와서 연애 하는 내내 집중 야무지게 했습니다. 실장님 센스가 ^^ 커피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시원한 물도 주시고 제가 달라고하기보단 어딨냐고 찾았는데... 다 해주시니까 ㅋㅋㅋㅋ 감사하면서 죄송했어요 ㅠ 소미 매니저 나이가 19인데 저는 처음에 거짓말 인 줄 알았는데 대화 해보고 합 맞춰보면서 느껴지네요 어린 소녀느낌이 ㅎㅎ; 톤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피부도 뽀얗고 얼굴도 한국인 처럼 생기고 말도 어느정도 통하니 참 좋았습니다 불만 사항은 음... 딱히 없었어요 아 그리고 소미 매니저 신음이 진짜 대박이였어요 소미 매니저 신음소리 때문에 제 귀 닦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강 했어요 샤워실은 평범해요 더럽지 않고요 제가 있는 곳이랑 조금 멀어서 자주 이용은 못 할 거 같은데 시간 날때마다 들릴게요 실장님 다음에 마사지 서비스 주세용~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⑤ 총평
오늘도 콘돔에 흘러간 내 씨앗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