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곰돌이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앤트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름이 눈에 띄는 NF가 프로필에 보여 바로 예약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앤트맨이라는 이름이 독특한데 프로필에 써 있는 문구에 절로 끌리네요
후기도 하나도 없어 궁금했는데 물어보니 일한지 이틀째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육감적인 자태를 뽐내는 기상 캐스터 이미지가 문득 떠오르네요
프로필에도 써 있듯이 피부가 상당히 뽀얀 편인데 투명한 살결에다 촉감 또한 아주 일품이네요.
촉감이 미끄럽고 말랑말랑하면서도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스킨쉽할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슴가도 C컵정도에 모양도 탱글탱글 하여 보기도 좋고 터치시 티도 별로 안나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인데도 마치 목욕을 막 끝나고 나온 듯한 그런 느낌의 이쁘장한 민필 와꾸네요.
눈도 크고 시원시원한 이미지라서 어떻게 보면 프랑스 여배우같은 이국적인 느낌도 살짝 보이네요
마인드는 상당히 좋은듯 초면인데도 어색함 없이 아주 살갑게 대해줘서 금방 친근감이 드네요
옷은 하얀색 슬립 차림의 차림이었는데 슴가골이 드러나는 옷차림이라 므흣합니다.
키도 크고 팔다리도 시원하게 쭉쭉 뻗은 스타일이라 각선미도 보기 좋습니다.
애무 실력이나 BJ실력도 수준급으로 금방 달아오르게 합니다.
슴가도 핑유에다가 아래도 깔끔하게 왁싱이 되어 있어 역립할 맛이 납니다.
역립 반응은 대박이라 슴가부터 혀에 닿자마자 거의 자지러지는 반응입니다.
소리나 몸의 반응이 장난이 아닌듯 폭발적인 연애반응이 숨겨져 있었네요.
피부가 보드라와 역립시 느낌도 좋지만 활어 같은 반응이 있어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듭니다.
한시간을 보았는데도 얼마나 지쳤는지 다음날 낮까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담에는 힘을 비축하고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뽀오얀 피부 미인을 선호하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화장기없는 민낯의 매력적인 와꾸를 선호하시는 분도 추천드립니다.
애인모드 좋고 육감적인 몸매의 언니와 폭발적인 연애를 하고싶은 분은 강추입니다.
역립반응 매니아나 BJ를 좋아하시는 분도 강추입니다.
누가 봐도 무난한 스타일의 가성비 좋은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