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엔트맨+3] 강제 즐달 사기캐 등장!! 이건 뭐 엔트맨급 극세사 싱싱 좁보는 기본!! 모델급 슬림라인, 백설피부까지~^^
[NF엔트맨+3] 강제 즐달 사기캐 등장!! 이건 뭐 엔트맨급 극세사 싱싱 좁보는 기본!! 모델급 슬림라인, 백설피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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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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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11
2. 업 소 명 : 강남 곰돌이네
3. 파트너 명 : NF엔트맨+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찐!찐!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그게 바로 엔트맨이였습니다~ 아이유싱크의 이쁘고 귀여운 와꾸에, 모델급 훤칠하고 슬림한 라인, 그리고 흠집하나 없는 백설피부까지~ 물론 극세사급 싱싱 좁보에 초민감함까지~ 가성비 극강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숏컷이 잘 어울리는 아이유 싱크가 있었습니다~ 큰 눈이 더욱 매력적이였고요~
2) 키/몸매 : 160대 후반대의 키에 가늘고 길 팔다리, 그리고 긴 하체때문에 더욱 커보이고 이뻤습니다~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위로 들어난 몸매만 보고도 제 몸에 반응이 왔습니다~^^
3) 피부 : 다른 설명 필요없습니다~ 그냥 이건 백설입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살짝 터치 느낌이 날 정도로 이쁘면서도 잘 어울린 사이즈였고, 꼭지도 작고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색상도 연했습니다~ 그리고 초민감이라 혀끝이 닿자마자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5) 봉지상태 : 침착 1도 없고, 날개도 없는 완전 아다급 베이비 봉지였습니다~^^
6) 봉지털 : 풀왁싱되어 완전 미끈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민감했고, 몰입감도 좋았습니다~ 흥분할수록 몸에서 살짝 끈적거리는 땀이 올라왔습니다~^^
2) 신음 : 크지는 않지만 랜덤 스타일로 끙끙거리는데 듣기 좋았습니다~
3) 애액 : 맑고 투명한 애액이 충분했고 침대 시트를 좀 젖혔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정말 대화를 편하고 적극적으로 잘합니다~ 성격도 참 밝고 좋더라고요~^^ 흡연은 하는데, 자주 피는 편은 아니라며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소문나기전에 열심히 볼 생각이고, 소문나서도 예약전쟁을 하던지 가게 사장님을 구워삶아서라도 또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역시 어벤져스 멤버급 클라스였습니다~ 그렇다보니 극강 가성비로 판단되었습니다~ 너무 시간이 부족한 느낌일 정도였습니다~ 그저 감탄만 나오는 아이라서, 부디 오래 오래 무탈하게 출근할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볼 수 있을테니깐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우연히 면접보러 오는 날 얼핏 보게 되었던 엔트맨...
얼핏 봤음에도 너무 눈에 띄었던 비쥬얼이라 계속 시도하다 드디어 그 실물을 접견하러 갔습니다~^^
와... 와... 이건 대박이였습니다~
전에 봤을때는 마스크를 쓴 모습이여서 몸매나 들어나 팔다리가 너무 이쁘고 하예서 기대를 했던건데, 와꾸는 얼핏 아이유 싱크가 보이는 이쁘면서도 귀엽고 밝은 아이였습니다~^^
엔트맨이라는 닉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쥬얼이였지만 어벤재스 멤버급은 확실했습니다~
게다가 훤칠하고 슬림학 이쁜 모델라인 몸매라, 아이유의 모델 버전이라고 표현하면 맞을 듯 싶었습니다~
숏컷 헤어스타일에서 느껴지는 밝은 느낌과 크고 이쁜 눈매가 잘 어울렸고, 대화를 해보니 밝은 성격까지 딱 맞는 조합이였습니다~^^
대화도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편하게 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긴 담배를 피우기는 하는데, 2시간에 한번씩 마치 소변 마려운거처럼 땡긴다며, 하루에 반갑정도 피우는 편인데, 저와 있을때는 안 땡겨서 안 피운다네요~^^
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다기 갑자기 엔트맨이 일어나면서 제게 수건을 전해주면서 씻으라고 시간관리까지 잘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보니, 키가 160대 후반 정도라던데, 더 커보인다고 하니, 자기 팔다리가 가늘고 길고, 특히 하체가 더 길어서 더 커보일거라고 했습니다~
정말 몸에 착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 그런지 이쁜 몸매가 바로 들어나서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ㅋㅋ
그래서, 잽싸게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제 샤워소리가 정말 듣고, 꼼꼼히 씻는거 같아서 좋았다네요~^^
별 칭찬을 다 들었습니다~ ㅋㅋ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올탈로 나왔는데, 피부가 하얗게 빛났고, 슬림한 몸매라인이 정말 이뻤고, 슴가도 슬림한 체형에 비해 크고 이쁜 모양이였습니다~
일단, 첫 접견이라 수다가 길었던터라, 오늘은 역립만 하고, 다음에 비제이를 받겠다고 하니, 바로 콜~ 하더군요~ ㅋㅋ
먼저 가벼운 뽀뽀를 했는데, 살짝 도톰한 입술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슴가로 내려갔는데, 먼저 꼭지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꼭지도 작고 이뻤는데, 혀끝에 살짝 닿지 마자 바로 움찔!! 그리고 신음이 새어나오는 초민감이였습니다~
설마 이게 진짜 리얼인가 싶어서 계속 애무를 하는데, 이건 진심 리얼 초민감 반응!!이 맞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혀끝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게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젖살도 넓혀가면서 핧았는데 정말 젖살도 뽀얗고 부드럽고 초민감이였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애무로 이어가니 계속 연신 움찔거리며, 손으로 제 팔을 힘주어 붙잡고서는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배와 옆구리 핧아내려갔는데 정말 순백의 부드러운 피부
잡티나 타투 하나도 없는 백설 피부였습니다~
계속해서 내러갸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풀왁싱 빽보인데, 왁싱된 봉지살로 전혀 침착이 되지 않아서 하얗고 속살은 탱탱한 핫핑크였습니다~
이건 뭐 완전 아다급 애기 봉지의 싱싱함과 탱탱함이였습니다~
먼저 사타구니부터 시작해서 대음순으로 핧아들어가니 연신 움찔거렸고, 계속 집중적으로 예열을 시키면서 애무하니, 엔트맨 몸이 조금씩 끈적거리는 땀이 올라왔습니다~
어디선가 여자가 관계할때 땀이 나오면 리얼 몰입하고 느끼고 있는거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저도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봉지를 쪼개면서 핧아올리니 역시나 바로 움찔거렸고, 전체적으로 핧았는데 혀끝으로 입구부터 좁아서 마치 닫혀진 구멍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클리는 스칠때마다 바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특히 혀바닥으로 핧으니 더욱 움찔거렸고, 어떤 냄새도 없었고, 싱싱한 애액마저도 로얄제리처럼 받아먹고 싶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몸을 꼬면서 신음하며 부들거렸는데, 한참을 빨아도 전혀 빼지 않고 부들거렸습니다~
더 큰 자극을 위한 도전으로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혀끝이 닿자 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빼길래, 이뻐서 핧고 싶다고 하니 허락해줬는데, 상태도 정말 깨끗했습니다~
계속 혀끝으로 핧았는데, 닿기만 해도 소스라치면서 부들거렸고,
음도 더 크게 내면서 보빨보다 더 크게 반응을 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핧으니, 역시나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고는 빼고 정자세로 올라오니, 침대위에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지렸고, 왜 이리 애무를 잘하냐 좋아했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바로 콘 장착후 삽입했는데... 이건 뭐...와!! 정말 초입부터 극강 쪼임이여서 곧휴가 짜릿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안쪽 깊숙히 밀어넣는 동안에도 엔트맨도 리얼 부들거렸습니다~
삽입하고 보니 뒷봉지라 끌어안고 삽입시 깊이 삽입이 안되서 제가 상체를 세워서 계속 피스토닝을 했는데, 역시 민감했고, 골반을 잡고 했는데, 끈적거리는 땀이 계속 나있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때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뒤태도 확인하고 싶어서 급히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아... 이 아이... 정말 뒤태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고 하얀 피부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좁보여서 조심스러워서 젤을 사용해서 바로 삽입하고는 골반 잡고 계속 박았는데 정말 잘 느끼면서 손으로는 침대보를 부여잡고, 발가락을 꿈틀거리면서 느꼈는데, 아쉽지만 더 길게 끌수 없어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엔트맨은 소문나기 전에 더 봐야할거 같고, 아니 소문나더라도 제가 사장님 찬스를 좀 써서라도 더 챙겨서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엔트맨은 찐이였습니다!!
진짜가 나타났습니다~^^
극강 가성비 레벨이니, 슬림한 모델라인과 극강 좁보를 체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강추드립니다!!
물론 곧바로 예약전쟁이 될 아이라 미리 미리 도전하시길~^^
그럼 예약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