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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후기 실사 펌 ◇ 입장부터 퇴실까지 ~ 마사지와 윤정이로 꽉 찬 달림
네프리트
date:
2020-08-25 오후 7: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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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여의도 쿨 스파 방문기.
코로나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 달림의지는 꺾이지를 않네요
몸이 조금 피곤하고 마사지가 받고 싶었던지라 , 퇴근하면서 쿨 스파에 들러봅니다
실장님의 친근한 응대와 깔끔한 시설.
준수한 마사지와 사이즈 좋은 매니저들까지 흠 잡을데 없는 좋은 업소죠 ㅎ
주차하고 , 들어가서 계산 후 샤워까지 ~
뜨끈한 탕까지 있으면 최고일텐데 조금 아쉽지만 , 온수 샤워로 몸을 좀 푼 다음
나와서 시원한 음료수 한 잔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개운하고 좋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기 전에는 상쾌하더군요 |
방에서 잠깐 대기 후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나이는 저랑 비슷해보이는 관리사님인데 , 인상 좋으시네요
많이 마른 편이라는 점만 빼면 전체적으로 비주얼 나쁘지 않았습니다
엎드리라고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제가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뭉치고 피로감이 몰려왔던지라
관리사님에게 그냥 알아서 잘 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엎드려서 눈을 감으니 마사지 해주시는 손길이 느껴집니다
적절한 손 압에 , 요소요소 뭉친 부위를 잘 찾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받아보니 만족스러웠고 , 관리사님이 신경을 상당히 많이 써주셨습니다
만족하는지 ~ 더 받고 싶으면 말씀하라고 하시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마지막 서혜부 마사지도 좋았구요 ^^ |
그리고 매니저님과의 만남.
윤정이라는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키가 크고 , 슬림한 비주얼이었고 언니 얼굴도 찬찬히 살펴보니 이쁘네요
비주얼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마인드가 꽤 좋은 언니였습니다
일단 들어오면서부터 굉장히 기분좋게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 이후에 준비하면서 얘기 좀 나누는데 , 텐션도 좋고 싹싹하니 착하더군요
준비를 끝내고 ,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도 끈적끈적 ~ 정성스레 잘 하고 , 뜸 들일 거 없이 바로 삽입 시작합니다
장비 꼼꼼하게 씌우고 위로 먼저 올라타는데 여성상위를 꽤 잘 합니다
다리도 길쭉하고 , 슬림해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움직이고
그 다음 정상위나 후배위를 하는데 삽입감도 좋고 ~ 몰입이 잘 됩니다 ㅎ
언니도 반응이 꽤 뜨거웠고 ~ 어렵지 않게 발사까지 도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잘 챙겨주고 , 꼼꼼하게 닦아준 다음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줍니다
뜨거운 섹스에 기분좋은 마무리까지 ... 불편함이나 부족함은 1도 없었네요
다른 분 후기에서 퍼온 사진 하나 올려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다들 안전 달림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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