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야간 에이스 수아 !! 비주얼 + 마인드. 모든게 완벽한 그녀 !!
[ 방문 - 여의도 쿨 스파 ]
친구랑 술 마시다가 ... 홀 마감해야된대서 쫓겨나고 ㅠㅠ
길 바닥에서 청승맞게 서 있다가 떡이라도 치자는 친구의 말에
나도 모르게 혹해서 ... 어디가 가깝냐고 묻는 친구의 말에 쿨 스파를 추천했습니다
가깝기도 하고 , 나쁘지는 않아서 갈래? 했더니 흔쾌히 OK 하더라구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걸어서 쿨 스파로 들어간 뒤 각자 결제하고 씻고 나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음료수 챙겨주고 , 친구한테 대충 설명해준 다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각자 방으로 들어간 다음 , 마사지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 전반 - 마사지 ]
우선은 마사지부터 받게 되었는데요
관리사님이 나이가 좀 있는 분이었지만 , 분위기 좋았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시더군요
허리가 원래부터 좀 불편해서 너무 아프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좀 해달라고 한 다음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힘 조절 아주 훌륭했고 , 혈자리를 잘 캐치해서 ... 제대로 눌러주셨습니다
받으면서 저는 신음소리를 내기는 했지만 아프지는 않고 너무 시원했구요
뭉쳐있던 곳 다 풀어주시고 발을 주물러주시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몸이 쫙 ~ 풀어져서 완전 한 마리 오징어가 된 것 마냥 배드에 퍼져있었고
관리사님이 마무리 마사지 해주시면서 ... 저에게 농담같은 야한 말을 하시는데
이런 게 은근히 듣기 좋기도 하고 ~ 야릇하게 들렸습니다
[ 후반 - 서비스 ]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 언니와의 서비스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온 언니는 수아라는 이름의 언니였습니다.
요 업소에서 야간조 에이스로 불리는 언니인데 ...
확실히 와꾸나 , 몸매나 마인드나 어느 것을 봐도 에이스 타이틀이 어울리는 분입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바로 방을 어둡게 한 다음 옷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몸이 가까워져서 , 손으로 허벅지와 옆구리 쪽 ... 그리고 가슴쪽까지 슥 만져보니
너무 부드럽고 ... 탄력도 우수했는데 , 언니가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가슴이랑 아래쪽 애무를 정성스럽게 잘 해주고 ~ 그 이후 빠르게 삽입 시작합니다 ㅎ
어려서 그런가 ... 삽입해보니 느낌도 좋고 , 반응도 아주 리얼하고 뜨거웠습니다 !!
체위도 제가 하자는 대로 잘 취해주고 ~ 오래 안 걸려서 발사까지 완료...
진이 다 빠져서 배드에 뻗어 있으니 수아 언니가 귀여운 목소리로 애교부리면서 정리까지 해주네요
괜히 에이스로 불리는게 아니라고 느꼈고 , 만족도 120% 로 !! 즐달하고 왔습니다 :)
친구도 좋았다고 하고 ~ 다음 방문에도 뵙고 싶네요 수아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