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미는 역시 좋아요
루이사보고왔는데 역시...짱입니다
탄력 넘치고 활기넘치고
잘 웃고 마인드 대박인데다가
뭔놈의 섹.스를 이리도 잘하는지...자.지 뽑히는줄알았습니다..
뽑히면 큰일나는데
사.카.시도 켁켁거리면서 잘하고 목속 깊숙이 넣어주는....
그러나 목.젖까지 닿지는 않습니다....흑흑....
좀더 길고 싶은..
제 인생 소원이 여자가 목.카.시 할적에 켁켁거리면서 너무 커 라는 소리를 하는걸
듣고 싶은데....
이번생에는 안될거같네요
다음생에는 흑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암튼간에 루이사에게 정.기 정.액 있는대로 다 뽑아먹히고 온거같습니다.
한번 본것도 아니고 몇번 보긴했지만 볼때마다 항상 활기넘치고
잘 웃는 그녀를 보면 정말 저도 같이 즐겁습니다
섹.스도 즐기면서 하고 본인이 섹.스를 엄청 좋아하니깐
같이 흥.분되고 따라서 즐거워지는 그 시간
같이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즐겁네요
비록 말은 잘 안통하고 대화는 별로 없어도
몸으로 하는 대화...이거엔 일각연이 있죠..
루이사 또 보고싶어지네요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