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월 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오빠야
④ 지역 : 진주
⑤ 파트너 이름 : 루이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미아가씨가 드디어 진주 상륙했습니다
출근부 보자마자 예약하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루이사보고왔는데 기존 외국애들하고는 너무도 차원이 다르네요
탄력 넘치고 활기넘치고 잘 웃고 마인드 대박인데다가
뭔놈의 섹스를 이리도 잘하는지...자지 뽑히는줄알았습니다..
뽑히면 큰일나는데 사카시도 켁켁거리면서 잘하고 목속 깊숙이 넣어주는....
그러나 목젖까지 닿지는 않습니다....흑흑.... 좀더 길고 싶은..
제 인생 소원이 여자가 목카시 할적에 켁켁거리면서 너무 커 라는 소리를 하는걸 듣고 싶은데....
이번생에는 안될거같네요 다음생에는 흑인으로 태어나고 싶다..
암튼간에 루이사에게 정기 정액 있는대로 다 뽑아먹히고 온거같습니다.
처음보는 아가씨인데도 어색하지 않게 잘 웃고 활기넘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잘 웃는 그녀를 보면 정말 저도 같이 즐겁습니다
섹스도 즐기면서 하고 본인이 섹스를 엄청 좋아하니깐
같이 흥분되고 따라서 즐거워지는 그 시간
같이 있는 그 시간이 너무 즐겁네요
비록 말은 잘 안통하고 대화는 별로 없어도
몸으로 하는 대화...이거엔 일각연이 있죠..
루이사 또 보고싶어지네요 벌써...단골업소 하나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