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10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곰돌이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설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설하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좋아하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네요
이런 언니들은 꼭 보고 싶은 생각이듭니다
만나서 인사하니
수줍어 나는것 같습니다
원래 조금 내성적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으나
조금 쑥쓰러워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아이가 더 좋습니다
뭔가 때 타지 않은 느낌이랄까...
이건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활발한 언니도 좋아하는 편이라
어쩌면 그냥 여자면 다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말이 많은건 아니지만
대화는 잘할수 있었습니다
휴게보다 오피가 좋은 점은
아무래도 대화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어린친구랑 대화하다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 싸가지 없는 애들만 빼고요 ㅋㅋ
꼭 안아봅니다
작은 몸이 쏙들어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귀엽고 벗은 몸은 어리면서
여성의 물이 올랐다랄까...
어쨌든 저는 다 좋습니다 ㅋ
정상위 하면서 수줍어 하는 얼굴을 즐기는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뒤치기 할때는 엉덩이를 움켜쥐어 봤는데
탄력이 장난아니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가슴 빨면서 정상위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작고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