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곰돌이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블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슬림 족으로서 출근부만 믿고 예약하는 편인데
설하 도우너 미키마우스 등등 거의다 만족했습니다.. 또 보고 싶지만
곰돌이네는 재접할 시간을 안주고 보고싶은 NF가 계속 들어오네요;
블슈 어떨까, 정말 궁금했습니다 키가 153이라니;
11시쯤? 느지막히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전화드렸는데
한타임 남았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알게된 얘기인데 블슈는 그 전타임까지만 한다고 했는데 실장님이 한타임만 더 하라고 해서 제가 들어간거더라구요..
실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굉장히 친절해지심..
저는 한낱 할인후기충일 뿐인데..
잡설은 끝내고 언니 첫인상은 조금 쎄보였습니다
뭔가 처음 문열어주고 쌩 들어가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근데 쇼파에 착 붙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첫인상은 싹 날아갔습니다ㅎㅎ
정말 예쁘다는 말만 한시간동안 몇번 했는지 모르겠어요
얼굴은 성형끼 하나도 없고 엄청 예쁩니다 배우 싱크는 잘 생각이 안나요..
그리고 작은 몸통에 팔다리 옹기종기 붙어있어서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손도 진짜 작더라구요 짱귀여움ㅎㅎ
얼굴은 막 어려보이는건 아닙니다 약간 성숙해보이고 머리숱이 많음
근데 손발 몸통이 째깐하니 사랑스럽네요ㅎㅎ
제가 쇼파에서는 터치를 잘 안하는 편이라 그냥 손만 잡고 있었는데 착 안기는게 터치엔 관대할거 같아요
가슴도 작은 몸통에 비해 예쁘게 적당히 컸습니다 ㅎㅎ
아래도 젤없이 관계 충분했습니다
몸이 작아서 그런지 정상위에서 끝까지 안들어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끝에 닿는거 같진 않은데 너무 좋았음..
옆으로 하시는 자세 추천드려요 옆선도 너무 예쁘고 엉덩이도 너무예쁨..
뒤치기 하다가 정신 못잡고 싸버렸네요 진짜 환상적이었음
발사후 씻으려 했는데 시간 많다고 누워있자고 하네요ㅎㅎ
제가 땀나서 찝찝했을텐데 착 안겨있는게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씻고 40분쯤 되어 막탐이라 배려한다고 가겠다고 했는데 시간 남았다고 이따 가래요ㅎㅎ 이런거 처음..
쇼파에 착 붙어서 또 얘기하다가 시간 거의 꽉채우고 나왔습니다
NF보느라 재접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재접 약속하고 나왔습니다ㅎㅎ
아담슬림 족은 무조건적으로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