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매니저는 미호매니저입니다.
피부도 매끈하고 약간은 프로필대로 하얀 피부였던것 같기도 합니다^^
태국매니저 치고 어느정도 민삘 얼굴을 가져서 그런지, 제가 느낌만 제대로 갖고 있다면 제대로 놀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거부감도 없고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D컵가슴의 위용을 느낄수가 있는데요.
한국어도 참 잘하고, 그냥 한국인이 따로 없다는 생각으로 만나고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몸매라인도 이쁘게 잘 빠졌구, 좋은 매니저 간만에 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은 D컵인데 또 슬림한곳은 슬림하고...역시 몸매는 외국인인가요..?
미호매니저는 육덕지지만 부분적으로는 또 슬림한데다가 다리라인도 좋다고 하니 참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능숙하면서도 적극적인것이 참 농익은 여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피형 휴게텔이라 들어가서 소파에 앉는데,
정말 애인같은 느낌으로 주스 한잔 가져다주는데 기본적으로 애교가 장착되어 있네요.
미호매니저는 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삘은 미시삘이지만? 살결은 탱탱합니다 약간 조이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따로 관리하는 것이 있냐 물어보니 한국에서는 운동을 못하지만
본국인 태국에서는 운동 많이 했다고 하네요ㅋㅋ한국서 살찐거라고...ㅋ
샤워 후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농익은 미호매니저가 다가옵니다.
나체로 다가와서 바로 옆에 눕더니 반쪽을 제게 포개버립니다ㅋㅋ
그상태로 매니저의 서비스가 아닌 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역립은 일단 기본입니다.
바로 몸의 대화를 시도를 하는데, 이시간이 초인종 눌렀을 때의 시간 다음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전혀 빼는 것 없이 부드럽게 받아주는 미호 매니저.
이런 서비스 정신때문에 먹을수록 보약같다..라는 생각을 들게하네요ㅋㅋㅋㅋ
몸보신 하고 온 느낌입니다. 어느정도 서로 젖고 나서는 바로 여상으로 올라타라고 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타서 장갑끼고 슬슬 시동걸기 시작하는데.
육덕 매니저들의 매력은 그렇지 않을것 같지만 속은 정말 알차고 빡빡하다는 거더라구요.
삽입하는 순간느껴지는 쪼임은...예상을 뒤엎습니다ㅋㅋ
신음소리도 박자맞게 탁탁 내뱉어주니....레알 애인삼고 싶은 기분이 들더군요.
여상자세로 5분간 박아대다가 자세 교체를 하는데 그것도 불만 없이 잘 받아줍니다~^^
서로 서비스하면서 진행하니..업소 온게 아니라 진짜 교미하는듯한 생각이 들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