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다보니 민트씨 후기가 좋길래 예약하고 갔다왔습니다
프로필에 얼굴은 안나오지만 몸매는 끝짱났고 후기에는 얼굴도
끝내준다고 그렇게 써있기도 하더라고요~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후기가 정말 거짓말이 아니였다는 사실!!
와꾸 좋고~ 몸매 좋고~ 키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니였지만 비율이
좋아서 보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리가 엄청 길더라고요~ 힙업
제대로 돼 있고~ 의슴이지만 빵빵한게 만지기도 좋았습니다!!
한국말은 그렇게 많이 하지는 못했어요~ 근데 안녕하세요~ 하는데
엄청 귀엽더라고요 샤워도 깨끗이 시켜주고~ bj도 빼지 않고 해줬
습니다. 어제는 똘똘이도 신호가 제대로 왔는지~ 금방 끝내지도 않고
엄청 오래했습니다. C코스했는데 핸플을 할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핸플은 못했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동안 내내
섹스했으니까!! 간만에 진짜 폭풍섹스란걸 민트씨랑 하고 왔습니다
이자세 저자세 바꿔볼수 있는 자세 다 바꿔보고 하다가 빼서 민트
조갯살도 다시 맛보고~ 그러면서 물도 다시 나오고~ 땀도 온몸에서
나오고~ 일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아주 대만족을 하고 나왔습니다
금요일에 무한샷으로 갈 생각입니다. 첫느낌이 너무 좋아서 잊지 못할
폭풍섹스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