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평일에 쉬는날이라
할것도없고..집에있기는심심하고.
간단하게 물이나뺄까하고 비타민다녀왔습니다
재방문이라서 사장님이 잘기억해주고 편하게 응대해주셔 좋았네요
실장님께서 하늘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슬림한스탈에 꽉찬a? 보자마자 휴게에서..이만한 언니가있다니..
간단하게 샤워후 바도 침대에눕더니 애무부터 슬림하고 탄력있는몸매로
부비를 살짝해주는데 너무좋았습니다. 몸매만 감상해도 소중이가
흥분을 감추지못하고..바로 제가 앞으로 합체신청!
폭풍으로 촵촵 근데.. 언니반응이 너무좋아서 얼마 가지못해
발사했네여.. 뭔가아쉬워 실장님에게 연장가능하냐물어보니 뒷타임에
예약이 다잡혀있다고.ㅠㅠㅠ 다음에는 길게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