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타민 다녀왔습니다~
비타민이랑 실장님이랑 친해져서 신뢰가 가서 매니저는 아무나
되는시간에 부탁드렸는데 하늘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보고왔습니다!
방상태도 깔끔하고 특유에 외국인 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다
그런거에 조금민감한편이라.. 한국말도 쬐끔??ㅋㅋㅋ서툴어도 하려고
하니 귀엽더라구요 서비스 잘한다고 실장님한테 들었는데 어느정도일까
하고 받아보니 그리말하실만 하다는생각을했네요 애무도 잘하고
위에서도 잘하고 일단은 쫍보라그런가 꽉움켜쥐는듯한 느낌에
잘한다라는 생각이 절로들더라구요 그렇게 짧게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아쉬워서 뽀뽀한번하고 나왔네요 ㅎㅎㅎ
마인드며 서비스 괜찮은 매니저 같았습니다 또 방문하게되면
신뢰가 가는 비타민이라서 다른분도 만나보고 싶다는생각이들었네요 ㅎㅎ 전체적으러 만족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