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에 요요매니저를 본기억이납니다 진짜이뻤는데 요즘에는 조금쉬고있다고하네요
와꾸하나만큼은 진짜 작살나는 그런매니저였는데 또보고싶은데 언제올지 너무아쉽네요
태국매니저만나면서 이렇게 와꾸이쁜매니저는 이곳에서 요요가 처음이어서 더 생각나나봅니다
항상 처음은 두근거리는마음으로만나러가죠 !!
문여는순간 와 얘는진짜구나 사진이랑 싱크가 다른점이아예없습니다
와꾸는진짜탑이엇는데 서비스는조금 소프트하긴했습니다 오래되서 기억은잘안나는데 그래도 정말이뻣던 ..
약간 낯을가리는성격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 그래도 말이잘통하면 웃기도잘웃고 장난도많이치는매니저었습니다
우선 제일내세울만한점은 와꾸몸매랑 진짜 말도안되는 어린나이 그게 제일 무기가아닐까싶네요 23이었나 암튼그렇게 기억합니다
요몇일 요요를만나려고 전화를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조금쉬고있다는요요 ㅠㅠ 언제올런지 궁금합니다 빨리보고싶네요
다른매니저들 서비스도좋고 물론 다중요하지만 저는 요요만큼 이쁜매니저를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