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 보고싶었던 매니저여서 시간이나서 후다닥 보고왔습니다.
문이열리니 아담하고귀여운 미키가 인사하며반겨줍니다 적극적이에요
한국말은아니지만그래도 영어랑 한국어섞어가면서 대화하는게 분위기가 여친수준
씻으면서 서비스받고 나와서 키스로 야무지게시작해서 나오기전까지 키스로마무리
입술 참 맛있습니다 키스마니아 강추합니다 입이 얼얼했습니다
마무리는 키스하면서 끌어안고했는데 뜨듯한곳에다 발싸하니 쭉쭉나오더군요
아직제가 총각이라 힘이좋습니다 엄청많이나온다며 놀라는 미키매니저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한번더보러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