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통 서질 않더라구요..
젊었을때는 나이 먹으면 잘 서지도 않는다는 말이 뭔지 이해가 통 안갔는데
나이먹으니 알겠더군요....ㅠㅠ
맨날 손으로 억지로 세워서 빼는 것도 지겹고해서 근처 초콜렛 방문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실장님 추천으로 빠르게 볼수 있다는 미소로 결정했구요.
만났을때 상당히 밝게 웃으며 반겨주는게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인사후 바로 애인처럼 달라붙어서 친근하게 샤워실로 들어가 씻겨주던
마인드 좋은 자세까지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 키스며 역립을 매우 즐기던 분이라 저같은 애무충은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다 죽어가는 저의 여의봉에 힘을 넣어주는 엄청난 BJ..스킬도 좋고
입 안 느낌이 너무좋앗습니다.
혀느낌도 상당히 좋은 분이였습니다 ㅋㅋ
정말로 간만에 빳빳하게 서버린 여의봉을 보니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다죽어가는 제 여의봉에 심폐소생술을...ㅋㅋㅋ
그리고 나서 섹스하니까 오랜만에 정말 너무너무 개운하게 물뺀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얼마만에 느껴보던 기분인지 ㅠㅠ
미소 덕분에 정말 오래만에 오르가즘 제대로 느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