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연휴라 주말에 여자친구도 없고 요즘 코로나로
술집도 없어 집에서 보내다 늦은 밤에 힘들게 예약잡아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가는 시간대가 다들 달리는 시간대라 그런가 예약이 쉽지 않았습니다 ㅎ
기다림 끝에 후기보고 눈여겨 봤던 루리 보고왔습니다
인사하고 앉아서 애기 좀하는데 잘웃구요 한국말은 보통정도 하지만 그래도 다 알아듣더라구요
저도 태국말 배워볼겸 번역기도 쓰면서 애기 좀하고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구 샤워비제이도 해주네요
조명도 그리 어두운게 아니라서 슬쩍봤는데 귀엽게 생겼습니다 ㅎㅎ 만족만족
본겜으로 들어가서 키스도 빼는거 없고 제가 원하는건 거의 다 해준다고 보시면되고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구요 제가 해주는 애무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줍니다 연인처럼
떡감도 좋았고 무었보다 정성스레 열심히 뭐라도 해주려고 하는 마인드에 반했네요
다음에 또봐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 정도의 매니저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기분좋게 있다가 나왔습니다 루리 보셔도 후회 없으실거 같아요
이상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