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수연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명의 언니들이 오빠들을 기다리며 얘기하고 있는데 의자에 앉힙니다.
가운을 제끼고 꼭지를 애무하고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bj하는데 아이컨텍 하며 나를 바라봅니다. 야하고 섹한 느낌.
바로 앞에 두명의 언니들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얘기를 나누고
그녀의 두 봉우리에 저의 동생놈을 꼭 안고서 비비기 시작합니다.
나의 무릎위에 앉아 엉덩이를 문지르는데 탐스러운 수연이의 두 봉우리에
이미 손이 가 있네요. 보는 순간 만지고 싶어지는 C컵 가슴
옆에는 다른 커플이 물고 빨고 정신이 없지만 하나도 보이지 않을만큼
수연이의 야함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언니의 글래머스러운 몸 여기저기를
탐하느라 손이 쉴새없을만큼 마인드가 최고.
손을 잡고 옆으로 가서 의자에 저를 앉히고는 “가운은 벗어버려~”
제 입에 키스해 주고 애무한 후에 bj로 동생놈을 풀 흥분시켜줍니다.
란제리 속옷을 걸쳐입은 수연이. 그것마저 벗어던지고
선채로 그녀와 연애를 나눕니다. 서비스도 좋지만 그녀의 탐스럽고 글레머스러운
몸매에 흥분해서 다른 커플들 눈치볼 새도 없이 격렬하게 펌프질.
의자에 무릎을 꿇고 뒷치기 자세를 잡아주는데 풍만한 힙과 만납니다.
흥분과 흥분. 그녀의 힙에 강강강으로 펌프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정자세로 그녀의 소중이와 연애를 나누는데
본게임 들어가기 전에 이미 흥분감을 다 느낀듯한 기분.
야하고 섹한 느낌의 와꾸. 예쁘장한 룸필
와꾸 진상만 아니라면 예쁩니다^^.
166정도에 C컵은 강추할 수 밖에 없는.
글레머스러운 몸매에 살짝 통통하지만 라인이 예쁩니다.
피부가 부드럽고 탄력이 좋아요. 20대 중후반이 아닐까
서비스나 마인드를 보고 꽤 오래 일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대화 나눌수 있는 친구네요.
첫 인상이 섹하고 야함이었다면 얘기를 나누다 보면 “아~착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인드는 뽀뽀해 줄 만큼 좋아요^^.
수연이만의 서비스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서비스도 수준급.
연애는 머 즐겨 줍니다. 연애마인드 역립마인드. 모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