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에 실장님 추천을 받기로하고 잠시 기다렸어요
누굴 보여주시려나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좋다고 하셨고
씻고 나와서 안내받는데 응? 외모는 안물어봤는데 이정도면 이쁩니다 게다가 귀엽기까지 함
몸매는 슬램한데 볼륨이 더 좋으니 베이글이라고 생각되는 몸매
피부도 뽀얗고 이름은 희아라고 하는 언니와 인사하고 복도로 들어갑니다
와 사람 머가 이렇게 많음 ㅡㅡ?
복도가 가득 차있습니다 구경거리가 많은건 좋은데 저기요 우리좀 지나갈게요 ㅋ
희아랑 겨우겨우 자리잡고 살짝 구경하는데 구경거리 대박이네요
언니들도 뭔가 기분이 막 업되있는지 소리도 지르고 환호성도 지르고
둘러보고 있는데 한쪽에서 떡치고있는 커플도 보입니다
오우 언니 허리돌림이 장난아닙니다
오빠 이리와 하면서 의자로 가서 저를 애무해주는데 좋타~
선물씨우고 올라타서 잠깐 움직여주고 뒤로 돌아서 동생잡고 뒤로 넣어줍니다
잠시 그렇게 희아를 느껴보고 방으로 갔네요
샤워하고 한번더 나가자면서 밖으로 안내해줍니다
우리 앞방한번 보고 옆방도 좀 보고 다시 중앙쪽으로 갑니다
확실히 여기가 볼거리가 제일 많다 ㅎㅎㅎ
그냥 여기서 할까? 하면서 바로 애무를 시작하는데 살짝 고민좀 됩니다
사람 많아서 오늘 복도에서 하면 좀 불편하지 안을까 싶었지만
이미 희아는 왁벽하게 내 동생을 세워놨습니다 ㅋㅋㅋ
그래 그냥 하자 하고 선물끼고 바로 희아랑 쿵떡 쿵떡 합니다
비트에 몸을 맞기고 열심히 흔들던 찰나에 발사를 했네요
희아도 굿이고 시크릿도 굿이고 실장님 추천이 베리나이스였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