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 할때 굉장히 춥고 힘들어서 힘든 몸에 보상을 하고자
잠실에 있는 제트스파에 전화하니 대기 없이 바로 가능하다해서 바로 방문 !!
들어가서 계산하고 추운 몸을 녹이고가 바로 샤워장으로 슝 ~~
지금 탕을 운영안해서 아쉽긴해도 따뜻한 물로 샤워 !!!
가운으로 갈아입고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손님들 몰리기 시작하네요
다행이 몰리기전에 들어와서 전 대기 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슝~
누워 있으니 마사지쌤 들어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적당한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네요 굉장히 시원합니다 ~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만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시원하게 받다가
서비스타임 다가오는지 돌아누으라하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요개요개 또 별미죠 ㅎㅎ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한 언니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신비라고 합니다 오늘 첫출근했다고 하네요 ~
홀복을 벗으니 슬림한편 입니다 바스트는 B정도 되고 키도 아담한편 입니다
163정도?? 나름 귀엽습니다 ~
위에서부터 애무시작하면서 밑으로 살살 내려오는게 야릇하고 능숙해서 그런지
제 주니어를 잘다루네요 ㅎㅎ 어느정도 애무가 끈나고 장비착용하고 위에서 흔드는데
위아래로 찍다 가혹가다 앞뒤로 부비면서 잘합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폭풍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사 ~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