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가야지가야지하다 귀찮니즘이 심해
결국 몇일만에 방문한 잠실z스파~다녀온지는 이틀전...
후기도 귀찮아서 안쓰다 새벽에 쓰네요....ㅎㅎㅎ
무튼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안에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 관리사쌤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은 윤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친절하게 인사후 마사지 시작하신다고 하고 어디 뭉친곳이나
풀어줬으면 하는곳을 물어보시고 마사지해주시네요 ~
마사지받는 동안 압은 괜찮은지 불편한곳 있으면 말씀하시고 하시네요 ㅎㅎ
마사지는 엄청시원합니다~ 제가 많은 곳은 안가봤지만 그래도
제가 가본 곳중에서 제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서비스타임이 다가오는지 전립선마사지도 해주시네요~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분 들어오시네요 ~
키는 170정도에 늘씬하면서 와꾸가 이쁘네요 ㅎㅎㅎ
다정하게 인사후 홀복 벗는데 몸매도 좋습니다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밑에 bj를 쫌 오래해주네요 !!
그러다 cd장착후 여상위로 시작해서 뒷치기 정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매니저 예명은 지아라고 하네요
오늘 지아매니저가 이뻐서 그런지 얼마 못버티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