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곰돌이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쿠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보고 싶었던 분이 몇명 있었는데 새해 첫날이라 그런지 없고..
사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출근부 소개멘트만 믿고 출발했습니다
처음 문이 열리자마자 '아 잘 왔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귀엽게 생긴 꼬마애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보통 누구 지나갈까봐 후다닥 들어가잔잖아요ㅎㅎ
첫인상부터 기분이 확 좋아지더라구요
외모는 엄청 미모가 뛰어나거나 그런건 아닌데
진짜 딱 어리고 귀엽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얘기 나눠보니 진짜로 엄청 어린거 같더라구요.. 20대 극초반?
어깨 끌어안고 손도 잡아주고 활짝 웃어주는데 힐링 제대로 받았습니다
최근에 왁싱했단 얘기 듣고 풀발기; 바로 씻고 왔습니다
알몸을 보니 우와;
가슴은 a컵 아담가슴이지만 골반라인이 예술입니다
상체는 슬림한데 비해 허벅지는 살이 약간 있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먼저 애무를 받았는데 와; 어린친구가 이런건 어디서 배웠는지
빠는게 예술입니다..
귀두자극도 귀두자극이지만 목구녕 끝까지 넣어주는게 와
살면서 처음 당해보는데 쌀뻔했네요;
게다가 엄청 오래 해줍니다.. 조심들하시길..
자세도 정상위, 후배위 등등 잘 받아줍니다
여상은 잘 못한다고 합니다ㅎㅎ
즐겁게 달리고 발사까지 했는데!
옆에 같이 누워서 고추를 계속 만집니다..
젖꼭지도 빨면서.. 고추가 죽질 않네요ㅋㅋ
곰돌이네 다니면서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ㅋㅋ
누워서 얘기하는 내내 정액범벅인 고추를 계속 만져줍니다
샤워도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고추가 죽을 틈이 없네요;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어서 사실 후기 안쓰고 혼자보고 싶었던 친구입니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갈 것 같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