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곰돌이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전엔 예쁘기만 하면 됐지만 나이하나 더 먹고 나서 그런지 마인드를 중요시하게 되네요ㅎ
그런 점에서 칸나는 저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날은 반차쓰고서라도 달리고 싶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빠르게 퇴근을 외치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예쁘고 슬림 아담한 언니가 입을 가리고 놀라고 있습니다!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되게 어려보여서 놀랐는데 마스크 벗은걸 보니 잘못봤답니다 ㅎㅎ
ㅡㅡ
암튼 외모는 진짜 결점없는 수준이었고 손도 꼭 잡아주고 대화도 정말 유치원 선생님같이 잘 이어줍니다
제가 찐따인데 말도 끊기지 않고 참 즐거운 쇼파타임이었습니다
씻고 나오는 칸나를 보니 바로 풀발기가 됩니다ㅎㅎ
키스부터 시작해주는데 마치 진짜 여자친구처럼 끈적하게 해줍니다ㅎㅎ
bj가 대박인게 약간 옆에서 해주어 예쁜 몸선 보며 가슴 만지며 받았습니다
기둥뿐만 아니고 불알까지 핥아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역립도 만족스러웠고 자세도 온갖 자세를 다 해본 듯 합니다
슬림, 아담, 능숙한 응대, 미모 빠지는거 없이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