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피셜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아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다른곳 여러번 가봤지만 이정도의 처자는 오랜만이군요...
싸이즈가 아주.. 대박이더군요ㅎ얼굴은 말할것도없는 딱 봐도 예쁜얼굴.. 나이는 22~25?정도??많게봐도 25아래로 보입니다.키는 160후반~170정도 되어보이고, 아주 슬림한 몸매..
레이싱걸 스타일입니다.
가슴은 C+정도 되어보입니다. (자연산)
식탁에서 잠깐의 대화를 나누면서도 살짝씩 터치를 해보았는데
아주 살결이 탱글탱글한게 어린티가 납니다ㅎ
이쁘고 어리고 모델같은 몸을가진 처자의 몸을 식탁에서 더듬더듬~
애무받을때는 정말.. 황홀함 그자체였습니다...ㅎㅎㅎㅎ
ㅅㄲㅅ가 엄청나게 엄청나고 굉장하게 굉장했습니다
다른 애무받은것들은 생각자체가 안날정도로 강한 인상이 남은 ㅅㄲㅅ...
너무 잘하는탓인지 한참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더 진행을 위해서 옆에 뉘인채로 아주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을 핥짝~
조금씩 위로 전진하면서 목을지나 가벼운 키스를..ㅎ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가슴과 허리를 지나는데 아주슬림한 몸매가
엄청 흥분되게 하더군요 조금 더 내려가서 꽃잎을 탐색하는데
보통은 조금이라도 특유의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잘 씻었는지 유난히 좋은 향이ㅎ
기분탓인가..? 무튼 천천히 살살 꽃잎을 돌려주니 허벅지가 파르르 떨리는게
아주 기분좋은 반응이었습니다ㅎ 손으로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가리고
몸이 부들부들 떨길래 음.. 요거 혹시...? 하고 꽃잎을 다시 검사해보니
수량이 콸콸~ 벌써부터 활어의 느낌이 팍!!
스타트는 제가 시도하며 가볍게 정상위로 천천히~
정상위는 지극히 평범한스타일이기에 뭔가 색다른 반응을 보고파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뒤로 진행하는데, 아 이거구나~ 싶더군요ㅎ
뒤로 천천히 삽입해서 부드럽게~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더니
템포를 좀 올려서 밖아주니 아주 허리가 휘다못해 주저앉습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제스쳐에 얼마 버티지못하고 뒷치기로 마무리ㅎ
★총평★
샤워서비스는 없는듯 하네요~
외모는 호불호없을거라 생각드네요 ㅎ
몸매며 와꾸며 절대 다른 +5한테 밀리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