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집에 있기 너무~~답답해서 야맵 탐색을 시작했어요.
야맵에 일산 오피가 많은 편이 아니라 예전에 한번 친구랑 방문한 적이 있는 오피셜을 보고 결정!
그때는 좀 와꾸가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서비스는 좋았던 기억이 있었어요.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주아로 결정!
요즘 몸보신이 필요한지 자꾸 영계 스타일이 땡기더라구요!
오피는 매번 좀 안좋은게 오피 밑에서 기다리면서 담배 피는 시간이 넘 길어 ㅜㅜ
담배 3대쯤 태우고 엘베 타고 슝슝~
문을 똑똑 두드리고 들어가니 귀욤 상큼한 주아가 반겨줬어요.
내가 좋아하는 똑단발은 아니고~ 살짝 안으로 컬이 들어간 단발의 주아!
솔직히 엄청~~ 어린 대학 신입생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큼한 느낌이 있는 그녀!
그냥 딱 봐도 맛있게 생겼더랬죠.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 나누며 허벅지를 주무르는 이 시간이 정말 좋더군요.
여친 모드로 내게 기대어 샴푸향을 뿌리는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체위를 해야 요 년을 잘 느낄 수 있을까 머릿속에 설계도가 그려지기 시작했어요.
샤워 후에 침대에 누워 있으니 조금 이따 씻고 나와 삼각 애무를 시작하느 주아.
오피는 뭐랄까... 이 천편일률적이고 기계적인 삼각애무가 흠이라면 흠이죠ㅜ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내가 깨끗한 그녀의 몸을 혀로 마사지 해주기 시작.
유두를 혀로 농락했지만 조금 인위적인 신음이 나길래 여긴 아닌갑다! 하고 더 밑으로~~~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며 애무하니 조금씩 젖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그녀.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다 싶을 때 "키스 해도 돼?" 라고 물어보고 키스를 하며 삽입.
어으~ 애가 쪼그매서 그런지 쪼이는 느낌이 참 좋네요.
질이 아직 브랜드 뉴의 따끈따끈한 신축성을 가지고 있는 느낌!
체위는 정상위-여상위-후배위-(눞혀놓고)후배위-(다리벌리고)정상위 순으로 해봤어요.
마지막 싸달라며 다리로 내 몸을 끌어들이기에 허벅지를 벌리고 "다리 벌러고 있어" 라고 명령했죠. 흐흐
마지막까지 자기 다리를 잡아 벌리며 내 물건을 받아들이는 그녀의 찡그린 표정을 보며 발싸아....으아
몸이 조금 피곤했던지 순간 머리가 핑 돌았어요ㅜ
잠깐 우리 주아를 안고 거칠어진 숨을 좀 가다듬었어요.
잠깐 같이 누워 섹스에 대한 얘기와 피드백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씻으러 ㄱㄱ~
대충 씻고 담배 한대 피고 나왔습니다.
아주 아주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여러분도 꼭 맛보시길 바라요~ 추운 겨울 허해진 원기 보충하셔얍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