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말경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싹쓰리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고정으로 방문하던 매니저들이 출근하지 않아서 다른 뉴비를 찾다가 실장님 추천으로 지수를 보았습니다.
시간을 딱맞추어 입실!!!
귀여운 처자가 저를 반겨주더군요.
가슴은 A정도? 사실 가슴 사이즈를 잘모릅니다.
귀여운 여동생 느낌이더군요.
소파에 앉아서 수다 떨다가 시간이 다 가버릴꺼 같아서 ㅋㅋㅋ
급히 샤워하고 침대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렇게 슬랜더는 아니고 정말 귀여운 동생느낌이 딱이였습니다.
애무를 잘 느끼기도 하고 노콘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있었지만 아니여서... ㅠㅜ
적당히 애무하고 정상위 ㄱㄱ~~
어려서 그런지 좁보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세도 바꾸면서 느끼다
마무리는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분당에서 주로 오피를 이용하는 터라...
역시 싹쓰리 매니저들이 다른 업소보다 마인드가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업소 매니저들은 빼는 것도 많고....
빼면 기분도 잡치고 하는데....
싹쓰리는 맞춰준다는 느낌???
잘즐기고 나왔습니다!
원레 고정으로 방문하던 매니저들이 없어서 첫만남을 했던 지수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마인드가 중요하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