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낮에 할거 없는 백수임
근데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일하기 너무 싫음
솔직히 집이 좀 살아서 용돈을 좀 많이 받음
그래서 딱히 일할 생각이 안듬..
여튼 뭐 할거 없나 생각하다가 딸이나 잡을랬는데 딸잡기보다
여자 분냄새 맡고 싶다는 생각에 싹쓰리 들렀슴
주간이라 매니저는 한정적이고 해서 실장님 추천받고 이브 봄
이브랑 만났는데 애 사이즈좋데
충분히 내가 냄새를 맡으면서 만족할수 잇을정도로 이쁜 얼굴이었음
얄상한 몸매에 큰 가슴도 좋음
얘기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성격이 좋았음
말마치고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야릇하게 빰
체격은 작고 귀여운데 빨때는 얼마나 섹녀인지모름
진짜 잘빨더라
그리고 쪼임도 너무 좋았음
내 ㅈㅈ를 압박하는 압박 스타킹 같은 느낌임
스타킹 신어본적은 없지만 아마 신었다면 딱 이브 ㅂㅈ 쪼임같을거임
낮부터 낮걸이해서 기분좋았는데 집들어가서 어머니한테 잔소리 들어버렸음
일하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