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진
⑥ 업소 경험담 :
탱탱한 볼륨감있는 아담 이쁜이 혜진언니
쉬는날 없이 내내 일하다가
드디어 어제 휴무여서 헤라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먼저 샤워를 샤샥~
실장님 안내로 방으로 들어 갔는데
언니를 보는 순간 깜놀 이거 너무 이쁜데...
또 보니 두번 깜놀 이쁘니까 뭘해도 그냥 좋음
그리고 아까부터 제 눈을 사로잡는
그녀의 풍만한 슴가....C컵....이라고 합니다
물다이에서 샤워한다고 누웠는데
비눗칠 해주더니 그 위에 올라가서 주물주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주물러주니 너무 미안했지만
그녀의 히프와 까슬한 털 촉감에 아래 똘똘이는 불끈불끈
그렇게 씻기고 나와
침대에 누워 연애하는데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이쁜언니가 아무것도 할줄 모를거래 생각했는데
애무도 제법 잘하고 똘돌이도 잘 빨아줍니다
삽입하는데 리액션이 야리꼬리한게 신선하면서 색다르고
한참 피스톤질하다가 발사하고 누우니
혜진언니 착 앵기더니 떨어질 줄 모릅니다
잠시후 폰 울려서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옵니.
혜진이 아직도 눈앞에서 맴돌아 조만간 얼릉 또 갔다올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