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헤라
② 방문일시: 1월9일
③ 파트너명:제인
④ 후기내용:
강남으로 이사를 오게되어 아는 동생놈과 강남 업소를 가보자 했고
생각보다 시간이 늦은터라 첨부터 안마쪽을 알아봤네요
다행이 안마는 24시라고 급하게 예약을 잡고 3-4시쯤 갔던거 같네요
일단 시설이 너무 좋아 한번 감탄하고 응대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제가 본 언니 이름은 제인이라는데 이름을 듣고선 막 웃었네요 ㅎㅎ
그러자 언니가 하는말 "나갈때도 웃으며 나가나 보자 각오해!!"
순간 뭐지.... 기대반 걱정반으로 샤워를 같이 해주며 물바디가 시작!!
근데 이언니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그 물바디 서비스 왠만해서
참기도 힘든데 진짜 흡입력까지 좋으니 온몸에 기가 다 빨릴뻔했네요...
10분정도 ?? 바디를 타고선 샤워실에 있는 의자에 절 앉히더니 다리를 쫙벌리고선 폭풍BJ가 들어옵니다!
와 이건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쌀거같다 말하니 급하게 콘 끼고 뒤에서 훅 박아주는데
쪼임도 좋고 둘다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있던터라 굉장한 폭퐁 ㅅㅅ를 하고선 마무리...
하... 침대는 가보지도 못하고 끊났네요... 역시나 안마는 무조건 투샷입니다...
시간이 남아 침대로 와서 온몸에 로션도 발라주고 나와서 한번더 BJ도 해주고 서로
팩하면서 만지고 놀았네요 ㅎㅎ 이분 마인드도 좋고 화끈한 언니였습니다!!
나갈시간되니 진짜온몸에 힘이 다빠져 투벅투벅 힘없이 기어 나왔네요...
나중에는 무조건 투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