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다니는 클럽나비의 클럽이 얼마나 뜨겁던지 한번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막상가면 좀 부끄럽고 겁도나고해서 안봤는데 친구가 같이 한번해보자는 말에
퇴근후 나비로 다녀왔네요 ㅎㅎ
실장님께 아무나 좋으니 추천받아 들어가겠다했습니다 ㅎㅎ
리라라고 서비스 잘하고 마인드 좋은언니있는데 한번 보라하시네요
직원안내로 들어서니 어두운 조명에 번쩍번쩍 클럽이네요
레깅스가 잘어울리는 키가 큰 리라가 저에게 다가옵니다
몸매비율좋고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ㅎㅎ
저 뒤에서 놀던 언니 두명도 다가오더니 셋이서 인사 들어옵니다
리라는 키스해주고 다른 두언니들은 꼭지와 제 존슨을 빨아주는데
완전 신선놀음이네요...ㅋㅋㅋㅋㅋ
사람들 지나가면서 쳐다보는데 부끄럽기도하고 너무 긴장한 게 티가 나던지...ㅋ
그러면서 자연스레 의자에 앉히더니 작전짜듯 얘기하더니
한언니가 올라타서 방아한번 찍어주시고
쌀거같다고하니 리라가 그만 하고 들어가자며 저를 데리고 들어가네요 ㅎㅎ
방아찍던 언니는 아쉬운듯 좀잇다 갈꺼니까 살살하고있으라하고 ㅋㅋ
방에들어가 간단히 씻고 나오니 언니가 정성스레 서비스해주는데
리라가 어찌나 잘하던지 서비스 받다가 쌀뻔했네요
숨죽이며 참은뒤 자세를 바꿔 언니몸에 손대보니
부끄러워하는듯하며 어찌할줄 모르는 그 활어반응
몸이 많이 예민한듯 지켜보는 반응또한 너무나 좋네요ㅎㅎ
그리고 연애할때도 쪼임도 쪼임이지만 짖궂은 장난이나 여러가지 체위변경에도 싫어하는 티하나없이
잘 맞춰주며 끝까지 편안하고 즐길수있게끔 잘 유도해주는 리라언니 너무 괜찮네요
짜릿한 클럽시스템에 리라의 서비스까지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자주볼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