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다시 클럽에 세계에 빠져버렸어요~ㅋㅋㅋ
그래서 요즘 뜨거운 나비의 클럽으로 발걸음을 향했어요
실장님과 미팅중 추천해준 몇명의 언니들중 예나를 보고왔네요
안내받아서 들어서니 예나가 저를 이끌고 서브언니들도 붙어주는데 역시 클럽이죠~~시원시원합니다
서브언니 두명과 예나 셋이 공격들어오는데 그대로 황홀경에 빠져봅니다
여기서 예나가 맛보기까지 들어와줘서 더욱 더 쫄깃한 시간..ㅎㅎ
제가 이맛에 클럽에 빠져있는듯...ㅋㅋㅋ
방 들어가기전 다른 아저씨들 노는거 구경좀 하다가 방으로 들어왔네요
방으로와서 다시 살살 애무해주면서 강약조절하는데 자극적이네요
자극적인 애무 받다가 어느새 나도모르게 콘이 장착되어있더군요
제 위로 올라타는 예나언니... 상하 운동에 점점 더 커지는 똘똘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넣으니 신호가 빨리오더군요
아쉬워서 뒤치기로 전환하고 살살 조절하며
박아보다가 다시 정자세로와서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