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수는 그냥 존x 쎅녀입니다.
남자의 니즈를 정확히알고 그 니즈를 해결해주죠
혜수과 본게임을 즐기면서 나눈 대화가 있습니다
시xx 존x 맛있네 진짜
나 맛있어 개새x야? 나 따먹으니까 좋아?
응 존x 좋다 개 시xx아
더 따먹어줘 더 !!!! 나 먹으면 너 이제 다른x 못먹을껄?
안먹어 너만먹을꺼야 개그튼x
섹드립 화끈하죠? 혜수 아주 죽여주는 여자입니다.
진짜 섹스를위해 태어났다고 생각들정도였다니깐요?
각설하고 그냥 섹스에 관해서만 적어보렵니다.
너무 흥분해서 중간중간 필름이 나간 것 같습니다
어찌나 질퍽하게 즐겼는데 섹스가 끝난뒤에는 땀이 뻘뻘 흐르더군요
혜수의 등에도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었구요
뜨겁게 섹스를 즐겼고 그녀의 보지속에 잔뜩 사정했습니다.
그 후 같이 누운후 꼭 달라붙서 노가리 까다가 퇴실했습니다..
혜수언니 마인드 좋고 와꾸도 좋고 가슴도 좋고 엉덩이도 좋습니다...
언니랑 같이한 한시간내내 즐거웠습니다
이런 쎅녀를 만나 질퍽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여자는 생각도 안납니다. 혜수에게 중독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