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블업 후기를 보면 혜수 후기가 몇 개 있더라구요
그거 정독하고 더블업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내용이 너무 좋지 않겠습니까?
vvip가 되었다느니 D컵왕젖이라느니 섹스를 좋아한다느니 ...
제가 직접 느껴본 혜수는 정말 최고의 매니저였습니다.
우선 vvip접대요
보통 업장에서 음료수를 줄때는 다 뻔한 음료수자나요
그 업장에서 고정적으로 지급해주는 그 음료수
근데 혜수는 따로 자신이 음료를 준비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성격, 마인드, 말투 그냥 손님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그 다음 D컵 왕젖
사실 이거에 관해서는 크게 할말은 없구요
자연D컵입니다. 왕젖 인증했습니다
마지막 섹스요
본인이 즐깁니다. 그리고 자기는 맛없는 여자가 되는게 싫답니다
저에게 물어보더라구요 자기 맛있냐고
그래서 한마디했습니다
"닥쳐 x발x아 존x 맛있으니까"
이렇게 욕을 박아주니 되받아치며 보지에서 물이 주르륵...
말다했죠? 혜수 만나보세요 ....ㅎ 최고입니다 진짜
이럴줄알았으면 투샷으로 진행할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혹시 본인 스타일이 아니여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만족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