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펌](부천꽃집)(하영) 첫날첫탐부터 한달에 한번씩 재접하는 내게 너무 잘 맞는 업계쌩초녀~~
이자리를 빌어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과 업소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원가권을 받구 생각할것두 없에 꽃집은 하영이죠..ㅎㅎ
시간이 안 맞아서 조금 늦은시간에 예약을 하네요.
오늘두 역시 실장님의 지시에 따라가니 이쁜애기같은 하영이가 웃으며 문을 열어주네요.
보자마자 오랫만이라네요.ㅎ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보는데 이번은 느낌이 오랫만인가봐요.
보자마자 침대에 앉아서 서로의 근황을 확인하며 살짝 물빨하다가 벌써 20분이 흐르구 샤워를 하네요.
매니저두 샤워를 하구 나오는데 봤던 몸인데두 동생은 분기승천하네요.ㅎ
매니저의 비제이를 받으며 터치하는데 몸이 어찌 이리 부드러운지..........
아직두 서툴긴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꼬~~릿하네요..
이제 매니저를 눕히구 가슴부터 애무하는데 가식적이지않은 신음이 터지네요.
흥분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애무하네요.
이제 삽입을 하는데 역시 가식적이지않은 신음이 터지구 워낙 잘 맞기에 알아서 딱딱 여러체위를 하다가
그만 발싸하네요.
하영이랑 하면 조루가 되네요..ㅎㅎ
역시나 저한테는 너무 잘 맞는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