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무난한 민삘의 귀염상 얼굴입니다만, 살아있는 표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일한다는 느낌 받기 힘들고, 굳이 말하자면 오랜만에 만난 전여친과 떡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몸매]]]
키가 크면 비율이라던지 몸매같은 부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린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B라고 되있긴한데 조금 큰 A같았는데,
골반이 죽입니다. 워...여자는 역시 골반입니다.
BJ랑 뒤치기할 때 등 보이는데...라인 죽입니다.
그리고 왁싱된 소중이...정말 이쁩니다.
이렇게 이쁜 소중이는 오랜만이었어요.
가끔 시큼하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린이는 전혀!
40분중에 15분정도를 빨았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마인드]]]
표정얘기 할때 눈치 채셨겠지만,
마인드 최상위 입니다.
손을 잡아 끈다거나 먼저 리드하는 것만으로도 상타치는 한국 화류업계인데
아린이는 표정까지도 살아있어요. 날 먹고 싶어한다는 착각을 들게 할 정도 입니다.
샤워부스BJ도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해버리는데....
요즘 언니들 게을러진건지 대충하는 건지 서비스정신 대부분 별로인데
아린이는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선물해주는 아이입니다.
박을 맛을 들게 해주는 신음 사운드 서비스.
눈빛만 보고도 바로 키스로 사랑하는 느낌을 주는 서비스.
무엇하나 빠질게 없어요. 이런 언니가 잘되야 합니다~
[[[총평]]]
나이 먹을 수록 외모보다는 연애감을 중시하게 되어가는 것 같은데
외모면 외모, 마인드면 마인드까지 최고를 느끼게해준 아린이었습니다.
출근부에 뜨면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