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게텔을 가끔 이용합니다~
여친이 있지만 거리도 멀고 오래 만나~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생각날때 한번씩 이용을 합니다...
오늘도 급땡김을 참지못해 프로필을 뒤지다가 발견~
유니라는 매니저인데 저는 약간 글래머스하고 약간 육덕진걸 선호하는 편이라
주저없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오늘 첫 출근이라고 귀뜸해주시더군요..ㅎㅎ
일단 너무 상냥하고 착합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로 확실하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샷1핸 코스였는데 2샷 모두 시원하고 찐~하게 하고 왔습니다.
샤워 서비스도 좋은편이고 침대에서의 애무나 서비스도 상급에
일단 69에서 수질이 좋다보니 빠는 맛이나 넣는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튼실한 하체에서 나오는 쪼임도 최고였습니다~ 1샷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1핸을 하는데 사실 쉽지 않은거 아시잖아요^^
그런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노콘이 안된다는건데 저는 원래 장화 신고하는 편이라
저한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요
그 단점을 서비스랑 스킬로 커버 하고도 남네요 ^^
한번씩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재방 의사 확실하게 있고 정말 괜찮은 친구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