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육덕 스타일 매니저 찾으니 에일리를 추천해줬습니다.
육덕몸매 서비스 마인드 정말 좋다고해서
마음 놓고 에일리를 보기로 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안내받은 방으로 달려갑니다.
문이 열리는데 귀여운 미소로 웃으며 반겨줍니다.
짧은 코스인지라 들어가자마자 하기전에 샤워실 고고~
샤워실의 붉은 불빛아래서 얼굴을 스캔하는데 이쁘구요
깔끔하게 샤워bj 서비스 받고 침대로 이동~
멍하니 제 머리속엔 아무 생각도 없이 당잡 눕히고
빨고 박고를 하고 싶습니다 이성과 본능이ㅋㅋㅋㅋ
제가 뭔가 안절부절 못 하고..눈은 계속 언니 가슴과..
가슴도 이뻐서 좋았습니다 E정도는 되보이는데 주물러보니
자연산이라 말캉말캉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받고 저도 빨고 바로 장갑끼우고 여성상위부터 하다가
정상위로 바꾸는데 신음소리가 아주 귀엽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거기에 물도 많고 뜨거워서
온천다녀온 느낌이네요ㅋㅋ
어찌됐든 시간이 다되어 아쉽긴 했지만 대박이에요 정말 ㅋㅋ
잘 싸고 나왔어요
에일리 언니 추천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