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 알게된 플레이~~
간만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번에 지인통해 알고나서는
다른곳은 생각할수가 없네요
좋은게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든데
실장님도 좋고 언니들도 좋고~~~
대기하는곳도 홀도 깔끔하고 편하고
플레이업장은 정말 남자들의 놀이터같네요
시원하게 차한잔 마시고 샤워를 하고....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오늘 저의 파트너는 헤라입니다
헤라는 뚜렷한 이목구비 오똑한콧날 샤방샤방한 러블리를 부르는 외모
늘씬하고 혀를 부르는 몸매...
바스트도 B컵 정도되는 딱보기좋은 슴가 이만하면 맛보기엔 충분한듯
물 한잔먹고 언니 옆으로 바짝붙어 이야기를하는데 얼굴이너무 이쁘다보니깐
충동적으로 쓰다듬어지는듯 보들보들한 헤라의 가슴 피부결 때문에 소중이가
헤라의 리드속에 씻김을받고,침대에다정하게누워있는데 거울로비춰진모습이
너무아릅답다. 봉긋튀어나온 히프에 더 커져버린 소중이
또다시 충동적으로 헤라의 입술을 훔쳐버렸다. 이성을잃어 점점거칠어진 애무에
끄응 앓는 헤라의 모습을보니깐 묘하게 쾌락을느낀다.
기브앤테이크로 내몸을 언니에게 맞겨본다. 목아래로 서서히내려오는 헤라의 숨결
거친숨소리를몰아쉬며 우리둘은 점점거칠어졌다.
cd를 착용한후에도 부풀어오는 소중이가 헤라의 구멍에진입했을때
더 좋았다. 구멍이 작다. 질벽이 내소중이를 감싸는게 느껴졌다.
조금더 피스톤운동을 하다보니깐 수량도 풍부한게 느껴지면서 부드러워졌다.
자세를바꿔 헤라의 뒷태를감상하며 , 후배위를하는데 수량이많지만
입구가작아 들어가는게 쉽지는않았지만 들어가고나선 정자세로했을때랑은
또다른 느낌 라인이 너무잘빠져있고 거울로비춰지는 헤라의 음탕한표정에
피스톤운동이 거칠어지면서 짜릿하게 발사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