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의 야간조 맑음이는
개인적으로 첫눈에 반한단 표현이 딱일만큼~
눈에 확 들어오는 맑음이였습니다.
이목구비가 참 수려하네요. 시원스런 눈매와 섹시한 입술,
이렇게 이쁘고 애기애기한 언니랑 언제 하겠어! 라며 마음을 다잡고 맑음이한테 집중집중
와꾸 이쁜건 당연하고 바디가 전체적으로 군살엄는 슬림형 ~
그런 반면에 엉덩이는 빵빵 합니다
첫인상이 섹시한 고양이상 ! 애인모드 굿~ 마인드도 굿굿 !
담배탐을 가지며 얘기꽃을 피우며
옆구리쪽으로 맑음이 손이 쑤~~~~욱 들어와
제 꼬맹이를 슬쩍슬쩍 약올려 주니 꼬맹이 좋아 죽습니다 !
쌍바위골과 꼬맹이를 잇따라 농략하고
앞판으로 돌리구 본격적으로
꼬맹이를 물어 잡숫는데 ... 울 꼬맹이 울컥울컥 합니다 ~
여기서 죽을순 없기에 일단 고비는 넘기고
본격적인 붕가붕가 !
일단 맑음이가 올라가 시작해주네요~
얼굴이 이뻐서 그닥 기대하지 않았는데 쪼임도 좋아요
안에서 물컹물컹하고 고추잡아주는느낌 허리도 잘 돌리고 ㅎㅎ
맘같아선 쭉 자세고정 하고 싶지만 언니만 힘들믄 안되기에
정상위도 하고 뒤치기도 하고 ~~ ㅎㅎ
언니의 얼굴보며 하고 싶어서 뒤치기를 할까말까 했는데
다행이 뒤돌아봐주는 센스 ~~ 굿센쑤쟁이~~
엉덩이도 빵빵해서 뒤치기하는 맛도 그만 !
그러면서 힘들면 말하라는 배려심까지 ~ 마인드도 굿 !!
다시 언니를 올리고 마지막을 향하고 싶었지만
초반에 넘 편하게 해줘서 말을 많이 해떠니 본의 아니게 시간내상
정상에 깃발 꽂은후 꽃잎탐방으로 마무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