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집에 혼자 가만히 있기 뭐한 요일이지 않겠습니까?!!!
압구정에 왔다가
이것저것 좀 사고 개인 용무 일을 후다닥 끝내고
남는 시간 마사지 받고싶어 급하게 더존 에 전화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들어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보다 시원할 수 없습니다 제가 태국 중국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시원 하게 해주는 곳은 여기가 처음 이였습니다 정말 만족
야들야들하게 밑에도 해주시고 너무좋네용 ㅎㅎㅎ
마사지가 다끝나고 드디어
매니저님 입장 ㅎㅎ 이름을 물어보니 채아씨라고 하더라고요
이름부터 이쁘고 몸도 얼굴도 이쁜 우리 채아씨
간단하게 인사후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얘기할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인 그녀에 제 밑에놈 은 사정없이 발사 해버립니다
오래하고 싶었는데 ..ㅠㅠ쉽게 되지가 않네요 아쉽
그래도 채아씨가 얘기더해주시고 마중을 받아 나왔습니다
너무 기분좋은 주말 보낼 수 있게해준 채아씨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다음에 압구정 오면 또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