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쉬는날이지만 저절로 눈이 떠지는..
그런 찝찝한 아침이있습니다.
더자고싶지만 음.. 뭔가 깬잠을 다시자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오랜만의 쉬는날인데 가만히있자니
시간은아깝고.. 해서 몸이나 풀러갈까~ 더존스파로 갔습니다.
마사지사는 현쌤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경험하지못한 다양한 잔기술로 제몸을 죠져놨습니다....
팔꿈치로 찍고 때리고 밟고 ㅎㅎ 아프지않냐고 여쭤보셨는데
아파야 몸이풀린다고 괜찮다니
호응해주시면서 몸을 잘풀어주시네요
얘기도 잘통하고 참재밌으신분이었습니다.
전립선마사지도 희썜만의 특별한 마사지로 ^^
느낌좋게 잘받고~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수아언니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눕니다!
얼굴은 제기준 중상 정도 되는것같네요!
약간 민삘에 섹쉬한 고양이상입니다.
몸매는 제기준 상이었습니다.
마인드도 너무좋았구 특히나 처음부터 끝까지
웃는얼굴로 서비스한다는게 참마음에 들었습니다.
까칠한 언니들도많고 터치나 이런거
굉장히 까다로운 언니들도 많은데 터치나 싫은내색없이
친절하게 서비스하면서~ 자연산 가슴만지니 너무나 행복^^
부랄서비스도 오래받고 BJ한후 핸플받으며 엉덩이만지다
허벅지에 힘주면서 수아 매니저 입에 싸버렸습니다..
잘못하면 얼싸할뻔!! 청룡서비스도 받은후에
마지막까지 웃는얼굴로 마중나오는
언니한테 서비스받으면 절대 내상은 없을것같네요!!
힐링 제데로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