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안가봤지만 그래도 한두번가본사람으로써
진짜 대박인것같아요
웃을 때 굉장히 귀엽고 안았을 때
품에 딱알맞은 크기임 작고귀여운매니저네요
가슴도 손으로 잡았을 때 딱알맞게잡히는크기고
여상도굉장히 잘하구 뒤치기할 때 뒷모습도 너무아름답네요
신음도 억지로내는분들도 봤는데 엘리스는 그런소리도아니고
단지 그냥 좋아서 내는신음이여서그런지 더 흥분되고
마무리하고 누워있는데 옆에와서 저를껴안고있는것도보면
진짜 여자친구인거마냥 꽉안고있네요 어찌그리귀여운지
애인모드도좋고 연애할때도 상당히 좋았어요
나갈때도 배웅해주면서 미소를짓는데
쉬는날이용해서 다시한번 만나러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