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하고 후기 쓰네요~
새로운 얼굴이 보이길래(요즘 너무 안다녀서 거의 다 새로운 얼굴)
자주가던 세컨드 전화했습니다. 취향이 쉬멜 쪽은 아니라서.. 섹스는 여자와 함께 ㅋㅋ
하나 보고 왔는데요
진짜 착하고 하는 짓이 귀엽습니다 ㅋㅋ
자기 말로는 한국말 못한다고 하길래 영어로 좀 대화를 해야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무심코 던진 한국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ㅋㅋㅋ
한국말 못한다며? 라고 물어봤는데 고개를 또 끄덕여요 ㅋㅋㅋ 이거 하는거야 못하는거야..
얘기를 해보니까 듣는건 어느정도 할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꽉찬 B컵 맞구요~ 몸매는.. 지금은 살이 좀 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애교뱃살 살짝쿵 있네요 ㅋㅋ
그래도 일단 피부가 하얗고 자연산 가슴이 만지기가 좋았습니다
태국 언니들 대부분이 수술한 가슴이라서.. 아무리 비싸게 줘도 수술가슴은 수술가슴일 뿐...
자연산처럼 말랑거리지가 않아요~
근데 하나는 아주 베리 나이스 젖입니다 ㅋㅋㅋ
왠지 두세번 더 보면 질싸도 그냥 할 수 있을꺼 같은 느낌입니다
옵션에는 없지만.. 시도는 해보려구요~(실장님/사장님이 이글을 싫어합니다)ㅋㅋㅋ
그러다가 블랙먹으면 안되긴 하지만.. 합의하에~ ㅋㅋㅋㅋㅋ
암튼 잘 즐기다 왔습니다. 조만간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